No.59
투수 · 좌투좌타 · 경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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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수 이환입니다. 저는 어릴 때 야구를 시작해 지금까지 마운드 위에서 성장해왔고, 현재는 경일대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려한 구위로 한 타자를 압도하기보다, 한 경기를 온전히 책임지는 투수가 되는 것을 늘 목표로 삼아왔습니다.
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닝이터"입니다.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 마운드에 오래 서서 경기를 끌고 가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수를 내주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다음 타자에게 집중하는 것,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제 공을 던질 수 있는 담대함, 그리고 긴 이닝을 버텨내는 체력과 제구가 제가 가진 가장 큰 무기입니다. 등판하는 날에는 불펜의 부담을 덜어주는 투수, 팀원들이 믿고 공을 맡길 수 있는 투수가 되고자 합니다.
좌완이라는 장점을 단순한 희소성으로 두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팀에 필요한 투수로 남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매 이닝을 쌓아 올리듯, 하루하루의 훈련을 성실하게 쌓아 더 깊고 안정적인 투수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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