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4

하해성

외야수 · 부산과학기술대

Profile

기본 정보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등번호
44
소속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키 / 체중
175cm · 75kg
생년월일
2004.09.26

About

독기로 가득찬 선수

안녕하세요. 저는 하해성입니다. 저는 10살에 야구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13년 동안 야구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현재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이스볼 마인드"라는 작은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를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질 좋은 도라이"입니다. 😄 야구장에서는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뛰는 것이 제 장점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열정만 앞세우는 선수는 아닙니다. 책을 읽고, 연구하고, 고민하며 "왜 잘하는 선수는 잘하는가"를 끊임없이 파고드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얻은 교훈과 생각, 멘탈 관리법, 훈련에 대한 철학들을 "베이스볼 마인드"를 통해 꾸준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인풋(Input)을 가지는 것입니다. 남의 것을 따라 하는 선수가 아니라, 자기만의 것이 확실한 선수, 그리고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입니다.

Interview

선수에게 듣는 이야기

자기소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해성입니다. 현재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이스볼 마인드"라는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야구를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글로 기록하며 많은 선수들과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베이스볼 마인드'는 어떤 채널인가요?

베이스볼 마인드는 제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입니다. 야구에 대한 멘탈 관리, 훈련 철학, 타격 이론 등 제가 공부하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으면 흐려질 수 있는 생각들을 글로 남기면서 제 생각도 더 단단하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아직은 작은 채널이지만 "왜 잘하는 선수는 잘하는가"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현재의 하해성 선수는 어떤 위치에 있나요?

저의 현재 위치는 "미지수"입니다. 지금은 다시 야구선수라는 꿈을 품고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이 꿈이 이뤄질지는 신만이 알고 있겠죠. 저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저 수용하고, 그에 따른 대처를 할 뿐입니다.

자기만의 멘탈 관리법이 있나요? 야구가 잘 안 되고 힘들 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는 그럴수록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노력해요. 수면 시간도 확보하려고 하죠. 대개 머리가 맑아지면 "다시 해보자"는 마음의 힘이 생기더라고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루틴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저는 독서와 글쓰기예요. 독서와 글쓰기를 하면 조급했던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특히 야구를 할 때 집중력이 좋아지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독서와 글쓰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요.

나에게 야구란 어떤 것인가요?

이런 표현이 좀 그렇지만, 저에게 야구는 "마약"과도 같습니다. 안타를 치고 불과 5초 안 되는 시간 동안 그라운드를 달릴 때 굉장한 희열을 느낍니다. 그 도파민의 맛에 일상에서의 다른 것들은 재미없어지죠. 😄

야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요?

20살부터 21살까지, 2년간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고3 때 지명이 안 되고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상 더 이상의 지원이 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저는 혼자 운동하고 일하며 돈을 모았던 시기입니다. 그때 혼자서 참 많은 생각들을 했었는데, 정말 그 기간 동안 저는 한층 더 성장한 사람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록적인 목표는 없습니다. 그저 매 순간 적극적이고 납득이 되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야구이고 삶의 방향입니다. 결과는 통제할 수 없지만, 그 순간 어떻게 뛸지는 제가 선택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기록보다 과정과 태도에 집중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라는 선수에 대한 생각을 적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욕망이 많은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몇 사람들은 저에게 "이기적이다"라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성공을 위해서는 다른 것들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 물론 좋죠. 하지만 친구랑 놀 거 다 놀고 어울릴 거 다 어울린다면 절대 원하는 목적지에 가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성공의 자리는 많지 않다고 봅니다. 람보르기니 좌석은 두 개고, 버스는 서른 명이 탈 수 있잖아요. 성공을 위해서 치열하게 달리는 모습, 그게 저 아닐까 싶습니다.

Career

커리어

  1. 부산서구리틀
  2. 대동중
  3. 부경고
  4. 부산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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